50대이상 국민 질병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 및 치료법

50대이상 국민 질병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 및 치료법

 

병원에 입원을 한 적이 있는데 병원에 50대 이상이신 분들이 입원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분들이 어떤 질병으로 입원을 한지 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당뇨병으로 많이 입원을 했다.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주위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뇨로 고통을 받고 있는 거 같아서

글을 적게 되었다.

 

목차

1.당뇨병이란?

2.당뇨병 증상

3.당뇨병 원인

4.당뇨병 치료법

5.당뇨병 진단

6.기타

 

 

1.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혈액에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당뇨병이다.

 

이문제의 원인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이 그 기능을 하지못해서 몸 안의 세포에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을 못해 그 당이 혈당에 있는 거나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슐린은(췌장과 관련있음)

 

1형 당뇨병

1형 당뇨병은 소아성 당뇨라고 불린다. 대개 우리주위에서 볼 수 있는 당뇨병은 2형 당뇨병으로 45세이상부터 당뇨에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1형 당뇨병은 췌장 내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 베타세포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생겨 당뇨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형 당뇨보다는 더 위험하다.

 

2형 당뇨병

1형 당뇨가 선천적인 신체문제에 관한 당뇨라면 2형당뇨는 후천적인 문제로 발생한 당뇨병이다. 우리가 평소에 보는 당뇨병은 2형 당뇨병이다. 이는 췌장내의 베타세포가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나, 그 양이 적거나 그 기능을 하지 못해서 생기는 당뇨입니다.

 

 

2.당뇨병 증상

피로감, 저림, 시력저하(당뇨망막병증)이 있다. 

주로 3가지가 대표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1. 물 많이 마시기

2. 소변 자주 보기

3. 많이 먹기

이다.

이 증상으로는 당뇨병인지 아닌지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45세가 넘는 사람이면 병원에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당뇨병 원인

 

인슐인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오는 게 당뇨병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왜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는지는 정확하게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주된이유로 추측이 되는게 유전, 비만, 스트레스 등이 있지만 언급한 3가지가 주된 원인으로 봅니다.

유전적인 영향은 좀 크기 때문에 부모님이 당뇨가 있으시다면 자녀분들도 당뇨를 조심해야합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단것을 많이 먹는다면 비만으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할 수는 있으나,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뇨를 가진 사람이라면 단것을 조절해야합니다.

 

비만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비만이 있으면 혈중에 유리지방산이라는 게 증가하는데

유리지방산이 증가하면 근육의 포도당섭취가 줄어들어 인슐린에 문제가 생긴다. 또한 유리지방산이 증가하면 간에서 당을 생산하는 양이 증가하는데 포도당을 처리를 못하는데 포도당이 많아져서 혈중에 당이 많아지게 되어 당뇨병을 촉진시킨다.

 

 

4.당뇨병 치료법

내과에서 당뇨를 처방한다. 그래서 당뇨가 있다고 생각되면 내과에가서 진료를 받으면 된다.

 

비만이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되기때문에 자신의 체중이 높다고 생각되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적극적인 운동을 한다면 대근육에 당을 많이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근육인 하체 등 가슴 등 대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식습관의 조절이 필요하다. 단순 당이 높은 음식을 조절해야한다.

 

5.당뇨병 진단

혈액검사로 당뇨병 진단을 한다.

8시간 이상 금식 이후에 혈당에 126mg/dl이 이상이거나

식사와 상관없이 혈당이 200mg/dl이상일 때에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6.기타

국민 질병이라고 불리는 당뇨병은 본래의 병보다 합병증이 큰 문제이다. 눈이 나빠진다든지 발가락이 썩는다든지 합병증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하다. 그렇기에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기에 초기 증상으로 일반인이 식별하기 힘들기때문에 45세가 넘어간다면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고 병원을 가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평소에 적당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해서 나이들어서 아프는 일이 없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