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체육훈장 중 최고봉인 청룡장 받다

청룡장이란

체육훈장이다. 그중 최고봉이다

 

수여대상

체육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준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서 1500점 이상을 받을 선수나, 감독들한테 준다

 

받은인물

손기정, 김연아, 장미란, 거스 히딩크 , 최경주, 이봉주, 박세리, 엄홍길, 심권호 등이 있다.

 

손흥민은 이번에 EPL에서 아시아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잘한다 잘한다 했는데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세웠다.

 

그래서 전세계가 손흥민을 주목하고있다.

 

그리고 음바페의 레알 이적이 무산되면서,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 손흥민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있다.

또한 리버풀의 살라, 마네가 다음시즌에 이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손흥민의 의사 결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현재 콘테 체제에 만족하고 있으며, 자신의 폼을 최대로 끌어준 인물이기도 하기에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 챔피언스 리그에 가고자 했는다. 이번 시즌을 4위로 마치며 챔스진출 확정과, 감독인 콘테에 레비회장이 돈을 많이 풀어 선수영입에도 큰돈을 쓸 것으로 보여 현재 팀상황이 매우좋다.

 

이런 손흥민에게 체육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으로 판정이되어 이번에 청룡상을 수여받게 되었다.

보통 이런경우에는 문화체육부 장관이 수여하는데 반에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상을 수여할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