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랭킹뉴스/스포츠

조세 무리뉴가 이끄는 AS로마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하다

by everything is going to be great 2022. 5. 26.
728x90
반응형

우승청부사 조세 무리뉴가 AS로마 축구팀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무리뉴는 손흥민선수가 있는 영국의 토트넘 팀을 이끌다 이탈리아리그 세리아a의 

AS로마팀에 21.7부터 감독직을 맡고있다.

 

무리뉴는 스페셜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맡은 모든 팀에서 우승 컵을 들어올렸다.

토트넘만 제외하고 말이다.

토트넘도 결승전에 올랐으나, 리그성적이 저조하다고 무리뉴를 잘랐다.

그래서 팀을 결승전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퇴출당했다.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한이유이다. 

(TMI 토트넘은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 무리뉴 결승전 승률 100% -현재 22.5.26)

 

무리뉴는 AS로마를 맡은지 1년도 안돼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우승을 했다.

상대팀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성적은 로마에서 유럽 클럽리그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1등해서 우승한 기록이다.

이전에 챔스와, 유로파에서 한차례 준우승을 한 적이 있지만 우승이 처음이다.

역시 무리뉴가 무리뉴했다라고 할 수 있다.

 

유로파 컨퍼런스리는 이번에 신설된 리그로

챔피언스리그 -> 유로파리그 -> 컨퍼런스리그 이렇게 3개의 리그가 있다.

이번에 신설된 대회라 무리뉴는 첫번째로 3개리그 우승을 한 그랜드 슬램 감독이 되었다.

  

조세 무리뉴와 함께할 AS로마의 행보가 앞으로도 궁금하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