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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검사 후 간수치 alt, ast 낮추는 방법

everything is going to be great 2022. 9.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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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검사 후 간수치 alt, ast 낮추는 방법

 

간수치 1200이상
간수치 1200이상

요즘 많은 일과, 그일로 인한 스트레스, 야식들 과식으로 인한 지방간, 운동부족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간수치가 높아지는데요 대게 일반인인 경우라면 지방간이 있어 간수치가 높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알콜성 지방간과 알콜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런 이유들로 간수치가 올라가면 어떻게 낮추어야할까요? 또는 간수치가 높다는데 뭐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신가요?

 


목차

1. 간기능

2. 간수치검사보는법

3. 간수치가 높으면 안 좋은 이유

4. 간수치 높을때 증상

5. 간수치 낮추는 방법

 


 

1.간기능 간의역할

 

간의 우리 몸 내부장기이고 명치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위보다 위에 있고 간은 우리몸에서 크게 해독작용과 소화작용을 해요.

먼저 해독작용이라고 함은 술마시고 간이 해독을 해요. 그리고 영양제나 기타 약을 먹으면 해독작용이라는 게 필요한데 그때 간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소화작용도 하는데 간이 소화작용을 한다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건데, 간도 소화작용을해요. 간에서하는 소화작용은 만약에 밤에 야식으로 탕수육을 먹는다고 치면,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바뀌고 포도당은 간에서 글리코겐으로 바뀌어요. 글리코겐은 간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바꿔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요.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바뀌어서 간에 들어와요. 

 

 

2.간기능검사 

대게 혈액검사를 통해서 간기능검사를 해요. 간기능검사에는 종류가 많아요. 우리는 다알필요는 없고 ast와 alt만 알면되요. 일단 ast와 alt는 간에 있는 효소예요. 이 두효소가 간이 파괴됨에 따라 혈액에 흘러나와서 우리가 피검사를 통해 이 혈액에 ast, alt효소가 얼마나 있냐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간수치가 높다 평균이다 라고 말을 할 수가 있어요.

 

ast,와 alt의 간수치 정상범위는 40이하예요. 이말은 우리 혈액에 두가지 효소가 40만큼 흘러나온다는 말이에요. 즉 우리 몸에서 간효소가 40이 빠진다는 말이죠. 간이 조금 파괴된거죠. 하지만 40까지는 파괴되어도 괜찮아요. 우리 간은 재생능력상당히 크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간이식도 가능한거예요. 

 

ast가 높다고 다 간이 안좋은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ast는 간뿐아니라, 근골격계, 심근, 신장, 적혈구 등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된다고 볼 수있어요. 그래도 간이 1순위기 해요

 

alt는 전적으로 간에서만 나오는 효소예요. 

 

 

3.간수치가 높으면 안 좋은 이유

간수치란 대게 ast. alt로 많이 봐요. 이 두가지가 높다고하면 간이 많이 파괴가 되었다는 말이에요. 간은 회복력이 좋지만 간이 파괴가 된다는 말은 간에 상처가 난다는 말이에요. 간에 상처가 많이 나고 회복하고하면 간이 딱딱해져요. 이게 간경변인데 간경변이 나중에 간암으로 발전하기에 안좋아요. 큰병인 간암으로 될 가능성이 크기에 안좋은거예요.

 

 

4.간수치가 높을 때 증상

간수치 300이상

다양한 이유가 있기에 여러가지 증상이 있어요. 간은 침묵에 장기라 간이 안좋다고 증상이 나타나면 간이 많이 안 좋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미리미리 간수치를 관리해야해요. 

보통 황달이 생겨요. 황달은 눈에 흰자가 노랗게 되는 경우예요. 또 윗배가 볼록 튀어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 간이 부을 경우도 있는데 간이 부어서 배가 튀어나올 수도 있어요. 피곤해서 간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피곤한거는 갑상선의 호르몬의 문제이거나, 과한 일, 과한 운동 등 무리하게 몸을 썼을 때 다양하게 나타나는 거라 간이라고 딱 찝어서 말하긴 곤란해요. 배가 아프거나 불편하면 위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간이 안좋아서 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

 

 

5.간수치를 낮추는 방법

간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해요. 300이 넘어가면 병원에 입원을 권유할 거예요. 300보다 낮으면 퇴원을 보통시키고요. 300넘어가서 입원을 하신 상태라면 병원에서 주시는 약먹고 밥을 먹으시면 되요.

 

300이하이신분들은 일단 최대한 침대나 바닥에 누워서 쉬세요. 일을 하는 경우라면 야근을 하지마시고, 최대한 일을 적게하고 하시는 운동 이런것들은 중지하세요.

 

간이 안 좋을 때는 각종 약 병원에서 주시는 약외에는 먹지 마시고, 다른 영양제들도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또 술은 물론, 흡연, 과식, 야식, 생약, 즙을 절대 먹지 마세요

 

또 마늘, 양파, 무,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이 좋아요. 또 견과류, 유제품, 생선류를 먹으면 좋아요.

하지만 간수치가 높을 때는 무조건 적정량을 먹는게 좋고 과하게 드시면 안되요. 또 야식과 과식은 절대 금물이에요 

야식은 밤에 잘 떄 간이 휴식을 해야하는데 간의 소화작용과, 해독작용을 방해해요. 또 위도 일을하기에 잠자기전 4시간전 보통 9시나 8시 이후는 물말고 다른 음식을 안먹는게 좋아요. 과식을하면 간에 지방이 많이 쌓여 지방간이 되니 과식도 절대 하시면 안돼요.

 

간수치가 정상수치은 40이하로 떨어지면 운동을 하셔야 해요. 운동을 하시면 근육이 생기고 근육이 생기면 간에서하는 저장역할을 일부분 나눠서하게돼요. 그래서 적정 근육을 유지시키는 것이 몸에 좋아요. 또 운동을 하면 간에 있는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바꾸는 일이 잦아져 간에 지방이 빠지게돼요.

운동은 걷는거도 좋지만 걷기보다는 땀이 살짝 날 수 있는 정도인 뛰기인 러닝이 적절하고 과한 운동은 ast가 높아지거나 간수치를 올라가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또 운동 후 게이너라고 살을 찌기위해서 탄수화물이 과하게 들어간 단백질 쉐이크가 있는데 이 또한 간에 글리코겐을 과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만들게 하므로 게이너는 삼가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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